프랜차이즈 치킨 업체 교촌이 조리 로봇을 추가로 도입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 남양주시 점포 2곳에 새로 설치된 로봇은 치킨을 튀기고, 부스러기도 제거합니다. <br /> <br />교촌 측은 로봇을 통해 균일한 맛과 품질을 제공하고, 점주의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교촌은 앞서 지난 2021년 10월 로봇 제조기업 '뉴로메카'와 업무협약을 맺고, 치킨 조리 로봇을 서울과 경기 등 4개 점포에 도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보혜경 (bohk101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51415405756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